스트레스 해소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Core health 2022. 7. 1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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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시어부였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이덕화, 이태곤, 이수근, 이경규 이상 4명의 고정멤버에 마지막으로 김준현까지 고정 멤버가 확정되었다. 김준현은 1회 대결에서 패배했으면 고정멤버에서 빠지는 위기의 순간이었다. 조기 총 무게 대결에서 이기면서 이덕화 외 4명으로 멤버가 정해졌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7월 9일 오후 10시 30분 도시 어부 시즌4 1회가 방송되었다. 멤버가 누구인지 철저히 베일에 쌓였었다. "우리는 또 또 또 살아남았다"라는 소제목으로 흥미진진하게 방송되었다. 6개월을 기다린 시즌4 첫 회였다. 10시 30분부터 00시 20분까지 1시간 50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도시 어부 시즌4의 고정멤버는 이덕화, 이태곤, 이수근, 이경규 이상 4명이 확정되었고 김준현은 황금배지가 -1로 멤버에서 탈락했다는 멘트로 시작했다. 설마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결국 왕포로 가는 버스에는 4명의 멤버가 동승하여 이동하였다. 역시 낚시 방송답게 멤버가 많으면 낚시하기 불편하다는 등 톡톡 튀는 멘트로 웃음을 줬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즐거워 하는 이덕화

 

반백 년 낚시 무사 이덕화

 

 

극강의 물 수저! 용족 이경규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용족 이경규

 

노력형 낚시 천재 이수근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재미를 주는 이수근

 

비주얼 낚시의 정석 이태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낚시에 진심인 이태곤

 

도시 어부 시즌4는 이상 4명의 고정멤버가 확정되었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낚시에 미친 그들이 돌아온다

 

이덕화의 소감은 내 욕심 내려놓고 시청자를 위한 낚시 한다는 말에 모두들 동시에 "에이 거짓말"이라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낚시에 진심인 이덕화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거짓말 쟁이 이덕화 큰 웃음을 준다

 

탈 도시 어부급 카바레 낚시꾼 이태곤 

 

 

4명만 왕포로 가는 버스를 타고 김준현이 없는 것에 처음에는 아쉬움을 표시했으나, "우리는 살았다" 결국 나는 살았다는 진심으로 떠들썩했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살아남은 자들의 기쁨. 나는 살았다. 우리는 살았다

 

왕포에 도착 의자가 4개만 있을 것을 확인하고 고정멤버들도 김준현이 정말 빠졌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나 김준현이 나타났다. 김준현은 사전에 제작진에게 이번 왕포에서 시합에서 지면 탈락하는 것으로 통보받고,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도시 어부 시즌4에 출연했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김준현 살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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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부 시즌4 1회는 김준현 살리기 대회였다. 김준현이 고정멤버가 되느냐 마느냐의 결정은 이번 어부팀이 상대팀인 준미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김준현이 고정멤버가 된다는 조건이었다. "준미팀"은 "준현아 미안해 팀이다"

 

도시 어부 시즌4 1회 고정 멤버 확정 2회 예고 첫 회 대결에서 이겨야만 고정멤버가 되는 김준현

 

 

플래카드에 "사면초가 김준현 살리기 대회"라는 제목이 걸렸다.

 

도시어부 시즌4 1회 김준현 살리기 대회

 

도시 어부 시즌4 1회 준미팀

도시 어부 시즌4 1회에서 김준현을 살리기 위해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어부팀이고 반대팀은 KCM, 라이머, 제이 블랙, 박진철 프로, 허경환이 한 팀이 되었다. 대상 어종은 왕포 조기로 총 무게 대결로 어부팀이 이기면 김준현은 고정멤버가 되는 것이고, 준미팀이 이기면 준미팀에서 고정멤버로 누군가가 함께 할 예정이었다.

시청자들과의 약속이므로 어부팀은 자신만만했으나 김준현은 얼굴에 긴장감이 역력했다. 준미팀에 박진철 프로 가 있어 더욱 긴장감을 주는 듯했다. 춤꾼인 제이 블랙이 낚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드디어 김준현 살리기 대회 출발!

 

 

항구를 떠나는 배! 가슴이 탁 트이는 장면이다.

 

 

다른 때와 달리 도시 어부 시즌4 1회 첫회에서는 오랜만에 낚시를 해서 그런지 모두 조황이 좋지 않았다. "입질은 오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라는 자막에 잡지 못하는 이들의 심정을 느낄 수가 있다.

 

 

첫 번째 고기는 역시 박진철 프로였다. 그러나 대상어종이 아니었다. 다른 때는 그렇게 잡고 싶었던 감성돔이었다.

 

 

역시 도시 어부다. 실제로 대화로 나누는 막말들이 오고 간다. 진심 어린 대화들이다. 

 

 

대상어종을 처음 잡은 사람은 역시 이덕화였다. 왕포하면 이덕화와 조기다.

 

 

 

잡을 때만 좋다. 낚시에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는 이덕화의 진심이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웃음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박 프로가 조기 두 마리를 연속으로 낚으면 하는 말 "준현아 미안하다" 그런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이래서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다. 마음속 감정이 그대로 표출된다. 

 

 

 

어느 팀이 이길지 모르는 대치 속에서 오늘도 똥을 싸러 가는 김준현이다. 

 

 

도시 어부 팀은 모두가 조기 한 마리씩 잡았다. 오후가 되어서는 어느 배에서 잡았는지 알려주지 않고 비밀에 부쳐서 우리 팀이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을 연출했다.

 

 

도시 어부 시즌4 최종 멤버 확정 

낚시 대결이 종료되고 저녁 식사시간이다. 아직 도시 어부 시즌4의 최종 멤버가 확정되지 않은 채 식사가 시작되었다. 총 무게 대결에서 결국 어부팀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김준현도 고정멤버로 확장되었고, 승리 팀인 어부 팀은 모두 황금배지 하나씩을 받을 수 있었다.

 

 

 

 

드디어 도시 어부 시즌4의 고정 출연진이 확정되었다.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이상 5인 체재이다. 여기에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하여 게스트가 출연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도시 어부의 상징인 "빌리브 미, 팔로우 미" 외치면 시즌4 첫 회가 마무리되었다.

 

 

도시 어부 시즌4 다음회인 2회의 예고편이 흥미진진하다. 원더걸스의 선미가 출연을 한다. 어떤 대결을 펼칠까 기대를 보이며 드디어 긴 항해로의 출항을 시작한 도시 어부다. 매주 토요일 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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