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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장염증 크론병 원인 증상 치료방법

Core health 2022. 9. 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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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 정복할 수 없는 질환 중의 하나가 크론병이다. 크론병의 정의는 구강에서 항문까지 원인 모를 만성염증을 의미한다. 어혈이 생긴 혈허증 환자가 많고 특징으로는 크론병 직전에 위장질환 호소 환자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크론병의 원인 및 증상

복통, 설사, 체중감소의 증상이 크론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체중감소는 장에서 영양소 흡수를 못하기 때문이다.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제를 쓰다가 컨트롤이 되지 않아 신약을 임상 테스트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신 분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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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하면서 처음 투여한 것이 너무 영양소가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병원에서 약을 너무 많이 드셨기 때문에 해독요법을 가장 먼저 썼다.

크론병의 원인은 장점막 미생물층의 반란으로 인한 만성 염증성 질환이 진행된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 몸속에는 많은 균과 바이러스가 존재한다. 우리 몸이 정상일 때는 서로 대치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기회 균 (체력이나 면역이 약해지면 올라온다.) 기회 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바이러스가 헤르페스다. 피곤한 일이나 신경 쓸 일이 많이 있다 보면 결국 내 체력이 떨어지면 올라오는 균이다. 현대의학적으로는 균만 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내가 스스로 주었기 때문에 그 환경을 조금만 바꿔주면 균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만성적인 장의 염증은 크론병은 뇌의 뿌리가 장이므로 뇌혈관 문제와도 직결된다.  장에서 흡수 안되므로 체중감소 체력 저하는 항상 따르게 된다. 그리고 영양소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관절이나 통증에 시달리며 면역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가게 되면서 끝은 보게 된다.

 

 

크론병의 치료 방법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를 갑자기 끊지 말고 점진적으로 감량으로 하면 좋다. 크론병 환자는 젓갈류 또는 말린 어패류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균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 적게 드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특히 유제품, 밀가루 음식 섭취 주의를 해야 한다.

화학적인 영양소 섭취보다는 자연에서 유래한 영양소 섭취를 해야 한다. 크론병으로 인해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지면 인체 내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된다.  밀싹즙을 섭취하게 되면 특히 천연 미네랄 중 마그네슘, 셀레늄의 흡수를 하게 된다. 마그네슘은 신경안정제 , 셀레늄은 손상된 세포 복원하는 기능이 있다. 

밀싹즙을 드실 때는 너무 차게 드시지 말고 상온 정도의 온도로 해서 드시면 도움을 준다. 그리고 산화질소 대사체와 글루타티온 복합체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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