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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의학 니시요법 니시건강법 기본운동하는 방법 1 첫 번째 오동나무 평상

Core health 2024. 4. 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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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건강법에 대한 교육을 두 번 수료를 했다. 니시의학, 니시요법이라고도 불린다. 2024년 2월 1일 일본니시본부로부터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한국 내 유일한 협회가 한국니시건강회다. 김태란 회장으로부터 니시에 관해 받은 교육을 꾸준히 업로드하려고 한다.

유튜브채널 건강레포츠 TV에 올린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니시의학 니시요법  니시건강법 기본운동하는 방법 1 첫 번째 오동나무 평상

 

니시의학의 6대원칙 중 첫 번째 오동나무 평상의 놀라운 비밀에 대한 영상입니다.

 

일본에서 니시건강법이  100년 전에 발표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60년 이상이 되었다. 니시건강법의 6대 원칙 중에 첫 번째 평상에 관한 내용이다. 척추 정렬과 숙면을 위한 오동나무 평상의 놀라운 비밀에 대한 내용이다.

 

한국니시건강회 김태란회장의 오동나무평상에 관한 교육

 

니시의학은 현대의학과 다른 점은 세포 하나하나까지 세세히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하나의 통으로 보고 관점이다. 내 몸을 하나의 큰 통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니시건강법에서는 병의 원인을 척추의 이상, 체액불균형, 혈액순환차이, 신경부조화에서 찾고 있다.

 

 

우리가 똑바로 누워 잠을 잘 수 없는 이유는 벌써 내 몸의 척추가 틀어지고 휘어 똑바로 잘 수가 없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쿠션이나 메모리폼이 편한 이유는 그만큼 내 몸의 척추가 어긋나 있는 것이다. 똑바로 설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평상으로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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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휴대폰, 앉아서 업무를 보는 등 척추는 늘 혹사당하고 있다.

 

 

평상의 재질은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니시의학에서는 오동나무를 고집을 한다. 그 이유는 일본의 환경적인 이유로 유독 잘 자라고 손톱으로 누르면 들어갈 정도로 다른 나무에 비해서 무른 편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질이 따뜻하기에 평상으로 제격이다.

소나무, 편백나무는 성질이 차기에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지만 우리 몸의 열을 뺏어가기에 적합하지 않다.

내 몸과 평상의 열이 호환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잘 때는 맨몸으로 자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제일 좋다. 아니면 속옷이나 수분배출이 잘되는  얇은 옷을 입고 자는 것이 좋다.

 

 

내 몸의 독소를 빨아들이고, 빨아들인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는 친환경으로 자란 오동나무 평상이 제일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오동나무 평상의 효과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무슨 건강에 도움이 되나 싶지만 실천을 하면 달라지는 내 몸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니시건강법의 6대 원칙 중 첫 번째가 오동나무 평상인 것이다.

숙변도 사라지고 폐와 신장기능도 촉진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수면시간이 짧아도 일어날 때 상쾌하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하는 것이다.

 

 

일본 니시본부로부터 한국 유일의 니시건강법 단체로 인증을 받은 한국니시건강회에서는 매달 니시건강법에 관한 교육이 있다. 기초부터 시작하여 2급, 1급, 지도자과정의 교육커리큘럼이 있다. 내 몸도 좋아지고 타인의 건강도 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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